인생이란 어차피 슬픈 연극이 아니던가요. 인생이란 어차피 슬픈 연극이 아니던가요. 거울앞에 서서 울고있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인생이란 어차피 슬픈 연극이 아니던가요. 효전 창작/日記 2016.07.29
人生とはどうせ悲しい演劇がでなかっますか. 人生とはどうせ悲しい演劇がでなかっますか. 鏡の前に立って 泣いている君よ 泣かないで 人生とはどうせ 悲しい演劇がでなかっますか. 曉典 창작/日記 2016.07.29
20160721 맞아요. 오늘 병원에 갔는데 집도의 선생님이 나더러 아주 편안해 보인다고 하였다. 여러가지면에서 나는 더욱, 매우 스트롱하여졌다. 효전 창작/日記 2016.07.22
그러하므로 나는 여한은 없다. 그러하므로 나는 여한은 없다. 人生,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다. 나는 하고싶은 말을 다 하였다. 당장 내일 죽어 두 번 다시는 못 본다는 가정하에 나는 내가 오랫동안 벼러왔었던 하고싶은 말들을 다 하였다. 그러하므로 나는 여한은 없다. 효전 창작/日記 2016.07.18
20160714 저는 66년전 어젯밤 (음6.10)당신께서 괭이바다에서 당하신 원한을 죽어도 잊지못할 것이며 천년이 넘도록 울 것입니다.할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깊이 깊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할아버지의 손녀라는게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효전 올림 창작/日記 2016.07.14
할아버지 기일날 할아버지 저 여기 왔습니다. 괭이바다. 비가 내립니다.할아버지,오늘 밤 할아버지 곁에 있겠습니다.외로워 마셔요. 언제까지나 할아버지 곁에 제가 있겠습니다.할아버지를 반드시 찾아 업고 밀양 세천집으로 가겠습니다.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거든 저를 안아주세요 창작/日記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