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 우리 봉두가 바로 이 옷을 입고 날 찾아오는 꿈을 꿨다. 꿈속에서 어찌나 좋던지 ㅠㅠ 어디에 있든 늘 편안하거라. 사랑한다. 봉두야! 하늘만큼 땅만큼 이만큼. 세천 파서둑에서 국이 삼촌하고 놀고 있거라. 다시 만날 때까지... https://t.co/j7i6mVTf5W 봉두日記 2019.12.02
키우는 큰 개가 다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밥 잘먹는 놈을 의사가 안락사 하랬지만 치료 잘해서 돌보고 잘 살고 있다는 흐뭇한 글과 동영상을 보았다 골든리트리버, 안락사를 거부하다. #BuzzVideo https://t.co/Nzezv89eGw 내가 무슨 권한으로 강아지가 아프다고하여 다쳐서 몸이 불편하다고 해서 죽일 수가 있습니까?내가 많이 아프다고해서 몸이 어딘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식구들이 주사 놔서 죽인다고 생각해보십시오(댓글 참조) 댓글 .. 봉두日記 2019.07.27
2019.7.19 금 비 달봉이하고 봉두, 우중에 같이 차타고 하루종일 드라이브, 잠시 쉬는데 잠잠해서 자는가 했더니 심심했는지 뒷좌석에서 저러고 있다.ㅎ https://t.co/whoBGOexJb 봉두日記 2019.07.20
우리 봉두 돐이다. 봉두야!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고 말 잘 듣고 달봉이 국이하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착한 강아지~~ 오늘은 우리 봉두 돐이다. 두 놈 데리고 오늘 여행, 경산 와룡에 있는 봉두 엄마 아버지 보러가려 했는데 초대받아 오늘은 거기 못간다. 우리 봉두 착하고 의젓하게 잘 컸어요.조만.. 봉두日記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