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야!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고 말 잘 듣고 달봉이 국이하고 우리 행복하게 살자~~착한 강아지~~ 오늘은 우리 봉두 돐이다. 두 놈 데리고 오늘 여행, 경산 와룡에 있는 봉두 엄마 아버지 보러가려 했는데 초대받아 오늘은 거기 못간다. 우리 봉두 착하고 의젓하게 잘 컸어요.조만간 델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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