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 스웨터 하나 사입혔다. 달봉이 옷이 다 떨어져 새옷을 하나 사입혔는데 상당히 예쁘다. 사진을 한 팡 찍고 누워서 녀석을 보고있는데 나한테로 스윽 거꾸로 올라오더니 내 턱에다가 지 방댕이를 대고있다. 아고~~~이 자식 너무 귀여워~~~~ 😁😁😚😚💞 달봉이日記 2022.12.28
따뜻한 글 부둣가의 떠돌이 개와 친구가 된 펠리칸...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결국 이 개를 입양했는데, 친구 펠리칸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매일 이 부두를 방문한다고... https://t.co/CU05qTo7E8 트윗에서 본 글 달봉이日記 2020.01.06
우리 달봉이 2019.4.5 토 우리 달봉이가 차사고로 크게 다친지 100일쯤 된다. 조금전도 자다가 갑자기 숨이 거칠게 넘어갈 듯 "크럭크럭크럭"거려 너무 놀라 녀석을 부둥켜 안고 등과 가슴을 두드려주면서 "괜찮타,괜찮타" 하면서 꼭 안아주고 진정시켰다. 큰수술하고 보름정도 그런 증상 몇.. 달봉이日記 2019.04.05
2019.3.13 어젯밤 자다가 녀석이 악몽을 꿨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숨을 헐떡이고 버둥거려 놀라 끌어안고 가슴을 쓸어주고 달랬다. 2018.12.26 70일전 뺑소니사고로 다리 부러지고 경추 척추를 다쳐 큰수술후 갑자기 자지러지듯이 고통스러워하고 숨 넘어가듯이 소리지르고 울어 안.. 달봉이日記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