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0714

감효전(甘曉典) 2016. 7. 14. 05:42

 

저는 66년전 어젯밤 (음6.10)당신께서 괭이바다에서 당하신 원한을 죽어도 잊지못할 것이며 천년이 넘도록 울 것입니다.할아버지, 당신을 사랑합니다. 깊이 깊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할아버지의 손녀라는게 저는 너무 자랑스럽습니다.효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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