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0712 조부 기일

감효전(甘曉典) 2016. 7. 12. 00:14

 

 

 

 

 

 

 

 

 

 

 

 

 

 

 

그 옛날 남동생이 내게 말했다. 세상에서 우리 누나가 제일 이쁘다고, 좋다고, 국아, 니가 너무 보고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