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우중에 내가 몇년전에 주례를 섰었던 친동생같은 내외가 이걸 또 해가지고 왔다. 나는 먹는 복 하나는 학씰하다. 고맙게 잘 먹을게요. 이거 만든다고 아침부터 얼마나 힘들었을까, 다음부턴 그냥 몸만 가지고 와요.
여기오면 우리 또 그 바다 가자고요. 맛있는 밥과 커피는 내가 살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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