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0803

감효전(甘曉典) 2016. 8. 4. 16:54

20160803

 

 

날이 새고 있어요.

오늘도 세상은 미쳐

펄쩍펄쩍 맨발로 머리 풀고

미친 년처럼 뛰어다니겠지요.

 

 

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