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 8. 4

감효전(甘曉典) 2016. 8. 4. 18:01

 

모든 것은 사필귀정임을 새삼 오늘 또 확인했다. 나를 오랫동안 애먹이던 물건이 오늘 개박살났기때문이다. 바바, 나한테 자꾸 까불지 말랬지?ㅋㅋㅋㅋ 속이 아주 시원하다.ㅋㅋㅋㅋㅋ어때, 개박살난 기분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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