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5일 오전 08:38 해를 품은 달이라는 사극을 보다가 크게 웃었다. 세자가 내시의 주절거리는 말에 참다가 참다가 내뱉은 말 "다물라. 다물라. 그 입 다물라. 꼴도 보기 싫으니 당분간 돌아서 있어라." 이말이 그렇게 웃겼다. 창작/日記 2012.01.15
일기 歷千劫而不古(역천겁이불고) 亘萬歲而長今(긍만세이장금) 천겁이 지나도 옛날이 아니오. 만세가 지나도 항상 오늘이다. 2011년 12월 19일 방금. 북한 김정일 위원장이 아레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심근경색, 심장쇼크란다. 유전적 소견이 보인다. 과로로 인한 심장 쇼크인듯.내 예상대로이다.. 창작/日記 2011.12.31
2011년 12월 16일 오후 03:01 2011년 11월 11일 어서 몸이 나았으면 좋겠다. 2011년 11월 13일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2011년 12월 10일 1979년 12월10일 오전 9시. 남동생과 영원히 이별한 날이다. 벌써 32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나. 몸만 아프지 않았다면 너에게로 달려갔을텐데.. 병국아 ! 너무 보고싶다. 2011년 12월 16.. 창작/日記 201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