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5일 오후 05:36 세월이 지나면 받은 상처는 추억이 되고 준 상처는 후회가 된다고? 아항~~~~~(바보 도통하는 소리)그래서 난 추억이 많은 거였구나.ㅋ 다행이다. 창작/日記 2015.02.05
2015년 2월 5일 오후 05:33 딴수 없다,팍 팍 팍 준설하고 더러운 것 다 쳐내야 맑은 개울이 될 것이다. 모든 미련을 미련없이 싹 끊어 버려라. 소태처럼. 창작/日記 2015.02.05
2015년 2월 5일 오전 11:38 온 누리에 가득 찬 부처님의 몸,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네. 인연 따라 모습을 나타내지만, 우주의 중심을 떠난 적이 없네. 화엄경 난 화엄경 이 구절을 보고 法喜를 느꼈으며 너무 기뻐 촛불처럼 춤추고 싶었다. 창작/日記 2015.02.05
2015.1.31 사랑받고 싶은가? 그럼 이렇게 함 해바바.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면 된다. 그런 다음 좋아하는 것을 하라. 창작/日記 2015.01.31
2015.1.31 私のおじいさんは早稲田大学校で政治学を勉強されましたよ。独立運動をしましたし。 当時独立運動したその学校出身皆さんと共にイ・スンマン、米軍政によって海で虐殺されました。 私は幼い時から誇らしいおじいさんの後倍加されたかったで.. 창작/日記 201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