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5년 2월 5일 오후 05:33

감효전(甘曉典) 2015. 2. 5. 17:34

딴수 없다,팍 팍 팍 준설하고 더러운 것 다 쳐내야 맑은 개울이 될 것이다.
모든 미련을 미련없이 싹 끊어 버려라. 소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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