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3.<젊은 날의 초상> 책 표지였으면 하는 그림. 수필 3.<젊은 날의 초상>책 표지였으면 하는 그림. 꼭 내 모습같다. 기다림 그리고 환희 Nikephoros Lytras (1832-1904) 창작/日記 2015.03.25
2015.3.21.생일 JeongJaekyun 제 기억이 맞다면.. 오늘은 스님께서 매년 아침마다 목욕을 하신다는 그날 아닌지요~^^ 이 글은 제가 오래도록 못 잊을 글이 될 것 같습니다.고마바요.재균씨~^^♥♥♥ 아, 내 생일을 기억해주는 사람도 다 있구나. 아침햇살이 마루에 퍼질 때 그 해를 보고 있는데 바로 그 시간에 .. 창작/日記 2015.03.23
2015.3.23(음.2.4) 오늘은 증조할머니 생신일. 31년전에 돌아가셨지만 오늘 당신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보고싶습니다. 증조할머니~~증손녀 효전 올림.ㅠㅠ ♥♥♥ 창작/日記 2015.03.23
2015.3.18 その心情理解されて十分になります。おじいさんが国家からミネラルウォーター長65年間まだ海の中にいらっしゃったがその海を見るたびに私もその血まめができる心情になります。ㅜㅜㅜ 창작/日記 2015.03.18
2015.3.18 비오는 바다를 보고 있는데 은사스님이 전화를 주셨다. 생일날 맛있는 거 사먹으라며 돈을 보내주시겠단다. 스님, 고맙습니다~~~~~힛^^♥♥♥ 창작/日記 2015.03.18
2015.3.18 비가 내린다. 하루종일 봄비가 내리고 있다. 창밖의 비를 바라보다 휙하고 길을 나섰다. 비를 맞으며 봉두와 바다에 왔다. 다행이다, 저 바다가 있어서, 다행이다,녀석이 내 곁에 있어서. 창작/日記 2015.03.18
나의 생각 악질 이승만은 민간인 무려 130만명을 학살한 살인마다.바로 이 놈이 우리 할아버지 감영생을 오밤중 바다로 끌고가 두 눈 두 손발 묶어 산 채 다리에 돌덩거리 달아 발로 차 바다에 빠뜨리고 웃으며기관총 난사, 순시선 돌며 확인사살 학살은폐한 철천지 대원수놈이다. 대한민국.. 창작/日記 2015.03.18
2015.3.17 어젯밤 꿈에 김영삼,김종필.이승만이 나란히 이동침상에 누워 있는 이상한 꿈을 꾸었다. 다 중환자처럼 파리하게 힘없이 누워 있었는데 좋고 나쁘고를 떠나 인간적으로 다가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을 잡고 위로의 말을 한 마디하고 김종필 전 총리에게도 어서 좋아지시라고 말.. 창작/日記 2015.03.17
2015.3.10 매화는 꽃봉오리가 맺힌지 여러 날인데 꽃샘바람으로 다시 얼음이 얼고 추워서 나다니기가 그렇다. 작년 4월16일 이후로 하루도 눈물 마른 적이 없었다. 내가 이런데 그 부모형제의 심정이야 다시 말해 뭐하리. 바람 불고 비오고 날만 차가우면 그 바다를 가게된다. 나도 할아버지가 이승.. 창작/日記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