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홈
태그
방명록
창작/日記
2015.2.23
감효전(甘曉典)
2015. 1. 23. 22:26
그대는 찬 겨울
빈 들판에 서서
지는 해를 본 적 있나요?
혹시 또 저처럼
바보처럼 서서
울어도 본 적 있나요?
효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깊은 산속 옹달샘
'
창작
>
日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1.31
(0)
2015.01.31
2015.1.31
(0)
2015.01.31
小玉
(0)
2015.01.22
참 인상 깊은 댓글
(0)
2015.01.22
2015.1.21
(0)
2015.01.21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