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小玉

감효전(甘曉典) 2015. 1. 22. 23:26

小玉

 

 

 

내가 소옥이를 이렇게 부르게 될 줄 나는 몰랐네.

소옥아, 소옥아, 소옥아~~!

비단치마 찢어지는 소릴 그 누가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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