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말린 모과 울집에 있는 토종 모과나무입니다. 매년 붉은 꽃이 피고 , 또한 향긋한 모과를 선물합니다. 이번에는 꽤 많이 열려 보관하기 어려워 팔 수 있도록 모과를 말린 모습입니다. 1. 모과청 모과는 씻지않고 물티슈로 간단하게 닦아낸뒤 2mm 정도로 슬라이스 내어 꿀과 설탕에 절여 유자차..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
[스크랩] 말린 탱자 2007년도 11월에 따서 말린 탱자입니다. 다 익은 넘을 수확하면 탱자 겉표면이 거뭇거뭇한 반점들이 있지만 당도는 높습니다. 억지로 익힌 것이 아니라 술을 담거나 꿀로 탱자청을 담으면 달작지근 합니다. 탱자술 -->> 술을 넣고 1~2개월 숙성후 드시면 됩니다. 탱자청(효소,식초..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
[스크랩] 흰봉숭아 효능 뼛속까지 파고드는 약효 봉숭아는 침투력이 매우 강한 약초이다. 약성이 뼛속까지 파고 든다 하여 투골초(透骨草)라는 이름이 생겼다. 단단한 각질인 손톱 속까지 붉은 물이 드는 것을 보면 침투력이 얼마나 강한지를 알 수 있다. 봉숭아 꽃잎으로 손톱을 물들이면 그 손톱이 다 ..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
[스크랩] 물줄은 몰라도 물꺼는 엄꼬 밥이라도 항거해가지고 배터지게 무볼라캔는데,,,,,, 우째 하다보이 밥이 아니고 꼬두밥이되가지고,,,,,,,,, 누가 술을 맹글어라 카길래 마는 고민을 햇슴니다. 누룩을 갈아서 고두밥하고 썪어니 벌써부터 술 내미가 나는데 머리가 어지러워 죽겠네요 시범삼아 ..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
[스크랩] 개기 라면 아무리 물끼 엄서도 구걸은 안 하리다. 들에 나가니 개기들이 이렇게 많은데 ,,,,,,,,, 새가 빠지게 일을 해도 적자니 뭐니 카든데 님들은 희망이 잇다 아이요 내사마, 백수회장이 되다 보이 논다고 바빠서 이렁거 자바 무꼬 산다 아잉교,,,,,,,, 배고푸다꼬 정지칼들고 댕기는것보다..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
[스크랩] 개떡 날은 추부오고 물꺼는 엄꼬해서 이렁거를 맹글어가 올 저실을 넘가야 겠슴니다. 그래도 보기 좋은 떡이 무끼도 조타 캐사서 요러케 이뿌장하게 맹글어가꼬 말리고 있슴니다. 야 들은 꺼무이 씻지도 안하고 맹글언긴데 물이 안 나오가꼬 그냥 버리기도 뭐 해가꼬 모르는 사람 오면..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
[스크랩] 가을 건강에 좋은 야생 영지버섯 지난 여름은 유달리도 긴 장마와 함께 폭염으로 많은 사람들을 지치고 힘들게 하였습니다. 한가위가 지나자 적당한 기온과 맑고 푸른 하늘은 사람들에게 심신을 안정시켜 주고 황금빛 들력은 풍년을 기약하는 이 가을철에 야생 영지차를 잊지말고 온 가족들이 모두 즐겨 마실것..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
[스크랩] 메뚜기 메뚜기 몸 길이는 수컷이 45mm, 암컷이 60~65mm 정도이다. 색깔은 녹색이나 갈색 바탕에 짙은 갈색 무늬가 있다. 앞날개는 갈색 바탕에 짙은 갈색 얼룩무늬가 있으나, 뒷날개는 노란색을 띠며 투명하고 무늬가 없다. 어른벌레는 산, 들판, 경작지나 해안가 풀밭에서 볼 수 있으며, 벼과..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