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11월에 따서 말린 탱자입니다.
다 익은 넘을 수확하면 탱자 겉표면이 거뭇거뭇한 반점들이 있지만 당도는 높습니다.
억지로 익힌 것이 아니라 술을 담거나 꿀로 탱자청을 담으면 달작지근 합니다.
탱자술 -->> 술을 넣고 1~2개월 숙성후 드시면 됩니다.
탱자청(효소,식초) -->> 꿀이나 흑설탕을 넣고 2개월 ~ 3개월후 드시면 됩니다.
음료수 ---> 평소 물처럼 연하게 끓여드시면 됩니다.
몸이 자주 가려우신 분들 -->> 탱자를 한 주먹정도 진하게 끓인후 욕조물에 넣고 목욕하시면 됩니다.
탱자 말린게 많아 꿀에 탱자를 재워두고 술도 담고 ,, 때론 팔기고 하고 늘 자연은 고마움을 줍니다.
출처 : 몸에좋은 산야초
글쓴이 : 몽드메길 원글보기
메모 :
'건강 > 잘먹고 잘사는 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말린 모과 (0) | 2012.01.01 |
---|---|
[스크랩] 조릿대(산죽) 밥하기 (0) | 2012.01.01 |
[스크랩] 흰봉숭아 효능 (0) | 2012.01.01 |
[스크랩] 물줄은 몰라도 (0) | 2012.01.01 |
[스크랩] 개기 라면 (0) | 2012.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