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있는 토종 모과나무입니다. 매년 붉은 꽃이 피고 , 또한 향긋한 모과를 선물합니다.
이번에는 꽤 많이 열려 보관하기 어려워 팔 수 있도록 모과를 말린 모습입니다.
1. 모과청
모과는 씻지않고 물티슈로 간단하게 닦아낸뒤 2mm 정도로 슬라이스 내어 꿀과 설탕에 절여 유자차 처럼 뜨거운 물에 타먹습니다.
2. 모과차
모과를 2mm 정도로 슬라이스 내어 볕에 말린 후 밀봉한 병에 담아 두었다가 두세 스픈과 대추,생강 등과 같이 끓여 내어 드시면 됩니다.
3. 모과술
1mm 정도로 슬라이스 내어 큰 밀봉 할수 있는 병에 기호에맞게 소주와 설탕을 부어 술을 담가 먹습니다.
출처 : 몸에좋은 산야초
글쓴이 : 몽드메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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