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7 내일이 내 생일인데 어제 생일을 이틀 미리 당겨 유발상좌아이가 챙겨줘서 바닷가에 가서 맛있는 거 사줬다. 장가를 가서 아이가 둘인데 부모님과 함께 식구들이 케잌 사고 예쁜 꽃바구니에다 그리고 용돈봉투까지 주었다. 난 자식이 없지만 내게 자식노릇을 해주는 그 아이가 고.. 창작/日記 2019.03.07
2019.2.17 일 현재 가장 큰 고민은 <우리 달봉이 다친 앞다리가 어서 감각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깨끗이 나아야 할텐데>이다.다친지가 두 달이 다 되어가고 큰수술하고 기부스 한달간 했었다.사흘에 한 번씩 녀석을 들쳐안고 수 백리를 뛰어다니며 여기저기 레이저, 침 맞히러 다닌다고 내 .. 달봉이日記 2019.02.17
이승만 1950. 7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형무소에 수감중이던 정치범 3만여명포함130만명 대학살 부산 지구 CIC와 부산 지구 헌병대, 경찰은 1950년 7월 초 국민보도연맹원에 대한 예비 검속에 들어갔다. 체포된 국민보도연맹원들은 지역 경찰서 유치장이나 경찰서 인근의 임시 구금 시설에 감금되었고 일부는 부산형무소에 수감되었다. 국민보도연맹원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살.. 역사/보도연맹,형무소재소자 학살사건자료 2019.02.16
図書館で見る 100年前の早大生・学生生活 図書館で見る 100年前の早大生・学生生活 (わせとしょ探検隊 第8回) https://t.co/cWT29t4Mw9 「早稲田大学図書館」 #waseda 早稲田大学 https://t.co/quevfyKYur 각종 자료/早稲田 2019.02.14
2019.1.29 새 봉두가 말을 잘 안 들어 또 혼내켰다. 여러번 혼이 났음에도 신발을 자꾸 물어뜯고 장판을 뜯고 그런다.셋놈중에 입 댈 데가 없는 놈은 검은 고양이국이, 달봉이도 말을 잘듣는다.새봉두 요놈은 혼내켜도 금방또그런다.니가 똥개냐고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혼내켰더니 마루 밑.. 달봉이日記 2019.01.31
2019.1.31 첫눈 첫눈이 펑펑....고개마루 산길이 너무 미끄러워 아무래도 고생 할 것 같아 나갔다가 도로 들어왔다. 우리 달봉이가 아프다. 고민이 너무 된다. 수술도 했고 한달이 넘었는데 다친 앞왼다리에 감각이 안 돌아왔다.레이저 침치료 받으러 나갔다가 위험해서 되돌아왔다. 달봉이日記 2019.01.31
2019.1.27 밤 11시경 산마루를 넘어가는데 고양이가 차에 치었는지 찻길에 누워 있었다.가서 보니 죽었는데 두어시간은 된 듯, 만져보니 몸이 아직 말랑하였다. 수건으로 싸서 안고 길가 산아래 손으로 흙을 파서 묻어 주었다. 불쌍한 자식...부디 좋은데 가거라.....묻은 자리를 기억해 두었다. 그 고양.. 창작/日記 2019.01.30
오늘은 우리 뽀뽀쟁이 달봉이 돐. 오늘은 우리 뽀뽀쟁이 달봉이 돐. 안고 해피버스데이 투유 불러줬다. 영하 14도 추운데 밖에서 나는 바람에 얼어죽은 놈을 인공호흡해서 기적적으로 살린 놈이 바로 우리 달봉이다. 지난 12월26일 뺑소니당해 다리를 다쳐 큰수술하고 현재 기부스중이다.우리 달봉이가 평생 행복하.. 달봉이日記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