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日記

오늘은 우리 뽀뽀쟁이 달봉이 돐.

감효전(甘曉典) 2019. 1. 19. 23:49

 

오늘은 우리 뽀뽀쟁이 달봉이 돐.

안고 해피버스데이 투유 불러줬다.

영하 14도 추운데 밖에서 나는 바람에 얼어죽은 놈을 인공호흡해서 기적적으로 살린 놈이 바로 우리 달봉이다.

지난 12월26일 뺑소니당해 다리를 다쳐 큰수술하고 현재 기부스중이다.우리 달봉이가 평생 행복하기를 빈다.사랑해요♡ https://t.co/mKZFJQg2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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