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日記

2018.12.27

감효전(甘曉典) 2018. 12. 27. 18:34

 

 

달봉이가 낯선데 창원에 멀리 입원해 있고 나도 옆에 없고 얼마나 불안할까, 다쳐서 많이 아픈 자기를 버렸다고 오해는 하지 않을지.녀석에게 내일 데리러 올게라고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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