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펑펑....고개마루 산길이 너무 미끄러워 아무래도 고생 할 것 같아 나갔다가 도로 들어왔다. 우리 달봉이가 아프다. 고민이 너무 된다. 수술도 했고 한달이 넘었는데 다친 앞왼다리에 감각이 안 돌아왔다.레이저 침치료 받으러 나갔다가 위험해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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