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봉이日記

2019.1.29

감효전(甘曉典) 2019. 1. 31. 18:24

 

 

 

 

 

 

 

 

 

 

 

 

 

 

 

 

 

 

 

 

새 봉두가 말을 잘 안 들어 또 혼내켰다. 여러번 혼이 났음에도 신발을 자꾸 물어뜯고 장판을 뜯고 그런다.셋놈중에 입 댈 데가 없는 놈은 검은 고양이국이, 달봉이도 말을 잘듣는다.새봉두 요놈은 혼내켜도 금방또그런다.니가 똥개냐고 고래고래 고함지르고 혼내켰더니 마루 밑에 들어가서 안 나온다. https://t.co/E4t35qt5TH

'달봉이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3.13  (0) 2019.03.13
2019.2.17 일  (0) 2019.02.17
2019.1.31 첫눈  (0) 2019.01.31
달봉이 ㅎ  (0) 2019.01.30
오늘은 우리 뽀뽀쟁이 달봉이 돐.  (0) 201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