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일 것, 아름다운 사람은 바로 이런 사람일 것, 이 분이 누군지 만나보고 싶습니다. 정말 감동~~!!! https://t.co/Xm8y7hI9wD 봉두日記 2019.04.07
우리 달봉이 2019.4.5 토 우리 달봉이가 차사고로 크게 다친지 100일쯤 된다. 조금전도 자다가 갑자기 숨이 거칠게 넘어갈 듯 "크럭크럭크럭"거려 너무 놀라 녀석을 부둥켜 안고 등과 가슴을 두드려주면서 "괜찮타,괜찮타" 하면서 꼭 안아주고 진정시켰다. 큰수술하고 보름정도 그런 증상 몇.. 달봉이日記 2019.04.05
<민족의 이름으로 이승만을 고발한다. <민족의 이름으로 이승만을 고발한다. 제 4부 :이승만의 폭력성은 극에 달했다> 횡령, 깡패고용, 폭력협박, 고소고발, 위증 등 별의별 방법을 다 고용하여 자기 이익을 챙긴 악덕사업가 이승만 하와이는 원래 일본 노동자들을 들여와 사탕수수 농장을 운영 하였으나, 이들이 숫.. 역사/현대사 재조명 2019.03.16
2019.3.13 어젯밤 자다가 녀석이 악몽을 꿨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숨을 헐떡이고 버둥거려 놀라 끌어안고 가슴을 쓸어주고 달랬다. 2018.12.26 70일전 뺑소니사고로 다리 부러지고 경추 척추를 다쳐 큰수술후 갑자기 자지러지듯이 고통스러워하고 숨 넘어가듯이 소리지르고 울어 안.. 달봉이日記 2019.03.13
2019.3.10 봄비 아흔 셋의 행촌할배 할매께서 내 두손을 붙잡고 다 알아주시고 위로하며 지나간 모든 거는 흘러간 강물처럼 다 잊어버리고 가슴 아픈 거는 다 강물에 흘러 보내버리고 아프지 말라 하셨다. 나를 알아주셔서 감사하고 마치 한으로 저승을 가지 못하고 이승을 빙빙 떠도는 원혼에게.. 창작/日記 201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