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도청 프레스센타 기자회견 ,나도 갔다. 경남도청 프레스센타. 마산방송 뉴스, 나도 찍혔다. https://t.co/W74KdZjXM2 창작/日記 2018.12.11
Empress Wanrong of China and her stepmother. Empress Wanrong of China and her stepmother. 역사/ 옛사진·자료 2018.12.10
무왁자지 만드는 법 무왁자지 만드는 법 무우를 듬석듬석하게 쓴 다음 된장 고추장을 적당량 넣고 들기름 두 숟갈, 제피가루 조금, 멸치나 버섯같은 천연조미료, 양념이 무우에 잘 베도록 1시간가량 재어둔다. 쌀뜨물을 자작하게 부은 다음 센불로 끓이다가 불을 줄여 뭉근한 불로 양념을 끼얹어가며 .. 디미방(知味方)1985 記 2018.12.08
2018.12.7 봉두가 마루에 있는 모래 고무 다라이에 국이가 들어가 볼일 보는걸 며칠간 보더니 방금 자기도 모래 고무 다라이에 들어가 앉아 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ㅎ 녀석이 신통방통하게 시키는대로 바로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봐 칭찬했더니 고양이처럼 모래 다라이안에서 .. 봉두日記 2018.12.07
2018.12.4~5 4일 봉두에게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줬다. 녀석하고 바닷가 한 바퀴돌고 기념촬영했다. 칩은 5일 통영가서 달봉이하고. 둘 다 안 보채고 의젓하게 잘 맞았다. 새 봉두, 생후 넉달 반짜리가 한 번만에 어떻게 다 알아듣는지 신통방통하다. 실내에서 공부시키고 있는데 오줌을 아무데.. 봉두日記 2018.12.06
2018.12.5 봉두하고 달봉이하고 통영 데리고 가서 동물등록, 칩 심고 왔다.시키는대로 가만히 의연하게 칩주사를 한 대씩 잘 맞았다.달봉이는 전에 바다 보여주러 갔을 때도 그랬지만 차멀미가 심해서 차를 천천히 몰았다.차 타면 겁나는지 침흘리고 부들부들 떨어서 중간중간 쉬어가며 애.. 봉두日記 2018.12.06
2018.12.4 새벽부터 비 닷새전 새 봉두를 데려온 날 밤 꿈을 꿨는데 하늘에서 뭐가 날아왔는데 보니 아주 큰 개구리였다. 신기해 보고 있는데 나만한 크기의 떡두꺼비 수 백마리가 바로 이런 식으로 하늘에서 일렬로 줄지어 집으로 들어왔다.무슨 꿈일까?우리 봉두가 좋은데 갔나보다싶었고 봉두가 새 .. 봉두日記 2018.12.04
2018.12.2 봉두가 (7월13일생)점잖게 방에서 개껌 가지고 노는데 개껌에 핏기가 조금 묻어 이게 뭐지하며 입을 벌리고 살펴봤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이불에 뭐가 있어 보니 빠진 이 2개였다. 깜짝 놀라 사람처럼 이를 가는지 검색해보니 이를 간단다. 다시 다 난단다.깜짝 놀랬다.^^♡ 어제.. 봉두日記 2018.12.02
2018.11.30 어제 우리 새 봉두를 경산서 데리고 왔다. 2018.7.13일생(음6.1) 체중 18.9Kg. 2018.11.29 밤 11시 반 도착. 녀석이 과연 듣던대로 의젓하고 성격이 참 좋다. 봉두가 6개월만에 환생해서 돌아온 듯.ㅠㅠ 난생처음 어젯밤 차타고 내려오면서 멀미도 조금 했고 거기서부터 차타고 올 때까지는 .. 봉두日記 2018.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