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전생각 효전생각 악질 이승만은 민간인 무려 130만명을 학살한 살인마다. 바로 이 놈이 우리 할아버지 감영생을 오밤중 바다로 끌고가 두 눈 두 손발 묶어 산 채 다리에 돌덩거리 달아 발로 차 바다에 빠뜨리고 웃으며 기관총 난사, 순시선 돌며 확인사살 학살은폐한 철천지 대원수놈이다. 대한민..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6.01.12
馬山 刑務所의 밤 馬山 刑務所의 밤 서른일곱 甘泳生 꽃같던 당신께선 칠백일일 쇠창살방을 이곳에서 보냈구나. 아, 이 밤도 목이 매여 목놓아 우는도다. 효전 https://t.co/3ni0TD9rFm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12.22
이승만 1950년 7월 마산형무소 재소자 괭이바다 1,681명 생수장 학살은폐사건. 이승만 1950년 7월 마산형무소 재소자 괭이바다 1,681명 생수장 학살은폐사건. 정의란 억울한 죽음을 당한 이에게 자신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 범인이 잡혀 범행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다. http://t.co/KpXk4LdzyG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9.25
약산 김원봉 장군의 막내 여동생이 우리 큰고모와 동갑 같은학교 동기 참으로 놀랍다. 알고보니 약산 김원봉 장군의 막내 여동생 김학봉(83)이 우리 큰고모(83) 감몽운과 동갑일 뿐 아니라 같은 학교를 다녔던 동급생. 같은 밀양사람으로 부산으로 유학해 경남고녀를 나온 것도 놀랍다. 큰고모도 독립군들에게 편지 심부름한 건으로 보도연맹 명부에 올..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8.15
2015.7.25 세계인권선언 (1948.12.10) 제 11조 1. 형사상 범죄 행위로 기소 당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변호를 위해 필요한 모든 법적 보장이 되어 있는 공개 재판에서 법에 따라 정식으로 유죄 판결이 나기 까지는 무죄로 추정 받을 권리가 있다. Everyone charged with a penal offence has the right to be presume..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7.25
빨갱이 가족 빨갱이 가족 할아버지와 한 날 한 시에 그 몹쓸 일을 당했던 분의 아들이 <빨갱이 무덤>이라는 제목의 내가 쓴 시를 여러번 보고 또 보고 하염없이 울며 통곡했다며 고맙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그리고 말하길 " 스님의 조부님은 스님같은 글 잘하는 손녀가 있어 이런 시라..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7.15
뿌리 뿌리 나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고조 할아버지의 태가 만들어진 곳 고향, 그리고 엄마와 외할아버지 외증조 할아버지 외고조 할아버지의 태가 만들어진 곳인 외가. 근데 오늘 나의 아버지를 낳아준 할머니와 할머니의 아버지, 증조 할아버지 그리고 고조 할아버..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6.26
2015.6.13 " 믿고 따른 신념 때문에 자네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면, 그 따위 신념을 지켜서 뭘 할 건가?" 이 말은 할아버지가 이승만에 의해 마산괭이바다에 산채 생수장당할 당시 돌덩이를 두 바지통속에 가득 넣어주며 했던 이승만 졸똥개들의 말이 아닌가.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6.13
甘泳生 文集 /65년만의 귀가(歸家) 甘泳生 文集 /65년만의 귀가(歸家) 목차 序文 1. 甘泳生 2. 檜山 甘氏 3. 祖父 감동규(甘東珪)와 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 4. 관술정(觀術亭) 5. 관술정(觀術亭)에서의 감호현(甘豪鉉) 6. 예림서원 7. 꿈에도 잊지못할 사람들,가족 8. 甘泳生의 모(母) 孫基守(芬男) 9. 甘泳生의 모(母) 孫基守(芬男)..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6.04
철천지 대원수 이승만 놈에게 내 할아버지를 생수장 학살은폐한 철천지 대원수 이승만의 초상날. 1965.7.19 "니 놈도 결국 이렇게 죽고 말았구나~~!!! 내 반드시 니 놈을 천년을 쫒아가 철저히 천배 만배로 응징할 것이니라~~!!!! "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