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馬山 刑務所의 밤

감효전(甘曉典) 2015. 12. 22. 05:33

 

馬山 刑務所의 밤

 

서른일곱 甘泳生

꽃같던 당신께선

칠백일일 쇠창살방을

이곳에서 보냈구나.

아, 이 밤도 목이 매여

목놓아 우는도다.

 

효전 https://t.co/3ni0TD9r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