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고 따른 신념 때문에 자네가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다면, 그 따위 신념을 지켜서 뭘 할 건가?"
이 말은 할아버지가 이승만에 의해 마산괭이바다에 산채 생수장당할 당시 돌덩이를 두 바지통속에 가득 넣어주며 했던 이승만 졸똥개들의 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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