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7 비 비가 제법 내리는데 밖에 나갔다오니 봉두가 일어나지도 못하고 비를 맞고 축늘어져있었다.깜짝놀라 녀석을 일으키니 탈진상태ㅠ심한 기침에다 설사를 하고 먹지도 않아 주사 맞히고 돌봉숭액을 주사기로 아이달래듯 억지로 달래가며 겨우먹였다.안아서 방에서 또 주사 한대 붕.. 봉두日記 2018.05.17
2018.3.24 오늘 저녁 목욕후 봉두를 목욕시켰는데 털손질을 하다가 기침을 하면서 가래가 방바닥이 툭 튀어나와 보니 약간 핏기가 있는 가래라 깜짝 놀랬다. 하얀 휴지로 닦아 자세히 보았는데 핏기가 있었다.가슴이 철렁하여 휴지로 녀석의 젖은 입주변을 닦았는데 핏기가 묻어나왔다. 가.. 봉두日記 2018.03.25
2018.2.7 바다 오늘 강아지들이 짜박짜박 드디어 걸었다. 생후 20일째, 누가 오니까 옴마따라 몽몽 짖기까지. 밤에 봉두하고 국이 목욕시키고 머리 빗기고^^♡ 봉두日記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