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사/古典 213

[스크랩] 글자 한 자 몰라도 시심(詩心)이 있는 사람은 시의 참맛을 안다

채근담 후집 제47장 글자 한 자 몰라도 시심(詩心)이 있는 사람은 시의 참맛을 안다 一字不識 而有詩意者 得詩家眞趣 일자불식 이유시의자 득시가진취 一偈不參 而有禪味者 悟禪敎玄機 일게불참 이유선미자 오선교현기 수천일색 상하공명 사인신골구청야 글자 한 자 모를 지라도 시의詩..

관심사/古典 201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