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1 우렁각시같은 보살이 와서 청소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해주고갔다. 풀은 모레 뽑기로, 힘이 없어 방에 들어와 누우니 봉두녀석이 따라들어와 나보고 입을 쪽하고 세 번 맞추고 나갔다. 재미있는 녀석이다.ㅋㅋㅋ 봉두日記 2016.09.11
, 8억 들여 불법 해킹프로그램 구매>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는 불법 해킹 프로그램 구매자 명단에 대한민국 국정원이 포함되어 있었다. <국정원, 8억 들여 불법 해킹프로그램 구매> http://t.co/mvfQODXqWi http://t.co/p8HVg13kYP 각종 자료/그것이 알고 싶다 2016.09.08
미안하다!!!!!!! 씰타고해써~~!!!! " 안철수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손학규 "죽음을 각오로 저를 던지겠다.” "미안하다!!!!!!! 씰타고해써~~!!!! " (원빈버전)"을마믄 돼?을마면 돼게써?"ㅋ 건강/웃음·재미 2016.09.04
2016.9.3 조선시대 한양사람들은 비가 많이 와 물이 불어나면 세검정으로 물구경을 갔다한다. 정약용은 남들과는 달리 비내린 뒤가 아니라 비내릴 때의 장관을 보고싶었기때문에 빗속에 말을 달렸다고한다. 나도 취향이 그러하여 비오는 바다를 보기위해 비만 오면 차몰고 바다에 뛰어간.. 창작/日記 2016.09.03
조썬아, 너도 일어나 빈 병들고 저 발가벗고 설치는 저 ㅂㅅㅅㄲ 확 그어버려~~~!!!! 조썬아, 너도 일어나 빈 병들고 저 발가벗고 설치는 저 ㅂㅅㅅㄲ 확 그어버려~~~!!!! 건강/웃음·재미 2016.09.02
봉두에게 언젠가 우리도 헤어지는 날이 오겠지. 혹시 니가 나보다 먼저 가게 된다면, 먼 훗날 내가 갔을 때 봉두 너도 이렇게 나를 마중나와 줄거지? 아마 너도 나처럼 나를 보는 순간 이렇게 막 뛰어서 내 품에 안겨 털복숭이 얼굴 부비며 울게 될거야, 그리고 밤새워 우리 둘이는 그동안 너.. 봉두日記 2016.09.01
옴마라는 이름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사진. 먼훗날 우리봉두도 이사진을 걸어두고 손으로 어루만지며 " 엄마,엄마,우리 엄마,사랑해요, 엄마,너무 보고싶어요"이러겠지. 오늘저녁 이천 멋진공연되시길 빌어요^^♡ 창작/日記 201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