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옴마라는 이름

감효전(甘曉典) 2016. 9. 1. 13:41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사진.

먼훗날 우리봉두도 이사진을 걸어두고

손으로 어루만지며

" 엄마,엄마,우리 엄마,사랑해요,

엄마,너무 보고싶어요"이러겠지.

오늘저녁 이천 멋진공연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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