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日記

2016.9.11

감효전(甘曉典) 2016. 9. 11. 20:07

 

우렁각시같은 보살이 와서 청소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해주고갔다. 풀은 모레 뽑기로, 힘이 없어 방에 들어와 누우니 봉두녀석이 따라들어와 나보고 입을 쪽하고 세 번 맞추고 나갔다. 재미있는 녀석이다.ㅋㅋㅋ

'봉두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10.15  (0) 2016.10.15
2016.10.3  (0) 2016.10.03
봉두에게  (0) 2016.09.01
봉두에게  (0) 2016.08.10
강아지가 계단오르기를 무서워한다.고소공포증인가?  (0)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