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각시같은 보살이 와서 청소도 해주고 맛있는 것도 해주고갔다. 풀은 모레 뽑기로, 힘이 없어 방에 들어와 누우니 봉두녀석이 따라들어와 나보고 입을 쪽하고 세 번 맞추고 나갔다. 재미있는 녀석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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