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두야,고마워,니가 내곁에 없었다면 나는 너무 힘들었을거야.내가 죽도록 많이 아프고 힘들 때 변함없이 한결같았던 건 바로 너뿐이었어.너를 만나 나는 행복해,내가 아파 미안해,너는 나만 믿어,나 아무데도 안가. https://t.co/mtiWoyRe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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