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1 꽃같은 님들께 바치는 노래 1950.7.24 월요일 (음6.10)증조부 기일밤 조부 감영생과 함께 마산 괭이바다에 돌덩거리달려 한 날 한 시에 두 눈 두 손발 꽁꽁묶여 이승만으로부터 생수장 학살당하신 꽃같은 님들께 바치는 노래. 효전 ** 출판준비 저장文集/甘泳生 文集 ·65年만의 歸家 2016.10.10
보통 츱싸이들이 ㄷ가리뜯고 저렇케 싸우는데 ㅋㅋ 그건 그렇코 최쑨씨리가 궁금하네. 오잉 ㅋ 이 여자는 누구야? 음, ㅊ태미니 네번째 츱싸이ㅇ 은 아닌 거 같고 오라ㅋㅋㅋ "사퇴하세요" 라한 그 무식한 ㅇ,ㅋㅋㅋ 보통 츱싸이들이 ㄷ가리뜯고 저렇케 싸우는데 ㅋㅋ 아무튼 끝내준다.ㅋㅋㅋ너무 리얼해 ㅋ 건강/웃음·재미 2016.10.09
어리석은 토끼가 구슬피 울고 있는 모습ㅋ 교토삼굴(狡兎三窟) 똑똑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은신처)을 가지고 산다. 준비된 사람은 언제든지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을 갖고 있다. 손자병법 어리석은 토끼가 구슬피 울고 있는 모습ㅋ 건강/웃음·재미 2016.10.08
2016.10.7 흐린후 비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전생의 동생같은 세사람이 와서 하루종일 풀베주고 청소해주고 같다.13살에 나를 두고 먼저 떠나버린 현생의 내 남동생도 후생에 나를 만나면 오늘 그 사람들처럼 청소해주고 밥해주고 풀베주고 가겠지ㅠㅠ 창작/日記 2016.10.07
연(鳶) 연(鳶) 바람부는 산언덕에 서서 얼레를 둘둘 풀며 하늘높이 하늘높이 鳶을 날리며 뛰어다니다가 鳶줄을 툭 끊어버려야할 때가 있다. 지금이 바로 그 때. 효전 창작/日記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