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0.4

감효전(甘曉典) 2016. 10. 4. 09:51

 

새끼 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하는

내 맘은 너무 아파요.

 

김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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