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나는

감효전(甘曉典) 2016. 10. 4. 23:43

 

나는

 

나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않다.

보다 자유롭게 살 것이다.

보이지않는 틀에서

나를 영원히 해방시킬 것이다.

 

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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