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0.7 흐린후 비

감효전(甘曉典) 2016. 10. 7. 17:55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고 전생의 동생같은 세사람이 와서 하루종일 풀베주고 청소해주고 같다.13살에 나를 두고 먼저 떠나버린 현생의 내 남동생도 후생에 나를 만나면 오늘 그 사람들처럼 청소해주고 밥해주고 풀베주고 가겠지ㅠㅠ

'창작 > 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  (0) 2016.10.11
2016.10 10  (0) 2016.10.10
나는  (0) 2016.10.04
연(鳶)  (0) 2016.10.04
2016.10.4  (0) 201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