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감영생 밀양 비밀독립의열단 활동 5개국어능숙 와세다대 정치학부 전체수석, 신동 ,만석군,말 잘타고 양손잡이 특사수, 주활동지역 일본 동경,국내 만주일대. 조부 감영생의 이력. 해방후 의열단이 잡혀 고문당하고 했을 때 조부는 약산처럼 월북도 할 수 없었다. 외아들 종손이었..

침전내시, 눈물범벅 울먹이며 " 선생님, 도로 봉합수술 같은 거로 복원할 수 있을까요?"ㅠㅠ "죄송합니다. 상태가 워낙 위중하여 ㅋㅋ 현대의학으로선 없습니다."ㅋㅋㅋㅋ " 의학은 보다 발전해야 해요"~^^

디미방(知味方) 이 글을 읽고 우리들의 추억에 젖어보시고 한번 웃어 보시길 바랍니다. 그 때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1985년 記 효전 능이버섯국 끓이는 법 능이버섯을 깨끗이 씻은후 손으로 쪽쪽 짼 다음 무우를 슥슥 좀 비져서넣고 콩나물 그리고 말린 붉은 통고추 두어개, 소금간해서 끓..

甘泳生 文集 /65년만의 귀가(歸家) 목차 序文 1. 甘泳生 2. 檜山 甘氏 3. 祖父 감동규(甘東珪)와 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 4. 관술정(觀術亭) 5. 관술정(觀術亭)에서의 감호현(甘豪鉉) 6. 예림서원 7. 꿈에도 잊지못할 사람들,가족 8. 甘泳生의 모(母) 孫基守(芬男) 9. 甘泳生의 모(母) 孫基守(芬男)..

허공중에 날리는 편지 손가락 한 번 튕기는 사이에 마음은 960번 움직인다했다. 다겁생토록 만나왔었던 모든 인연들, 아직 만나지 아니한 미래세의 모든 인연들, 이 세상에서 만난 모든 인연들이 모든 슬픔 아픔 괴로움을 끊고 마침내 모두 성불하시기를. 효전 ()

무속인 연맹 "최순실에 '무당' 표현 쓰지마…명예훼손"ㅋㅋㅋ https://t.co/ZbMZQdioeK "듣는 무당 기분 나뻐 "ㅋㅋㅋㅋㅋㅋ

뉴스특보보며 상상해본다 이 침전내시놈이 이번엔 전향(?)하여 ㅂㄱㄴ 물러갈 때까지 다시 밥 안묵고 단식하겠다고 하는 거 ㅋㅋㅋ 아이그~~ ㅂ씌나 ㅂ씌나 ㅂ쒸나ㅋㅋ 코메디가 따로 없네.ㅋ

오늘은 비가 내리네 비가 내리네 시월의 마지막 슬픈 아픈 비가 내리네. 오늘은 오늘은 열 세살에 죽은 그 옛날 그 옛날 남동생이 태어났던 날 아스라한 호롱불 아래 신기해하며 너를 보았던 오동잎이 떨어지던 시월의 마지막 밤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하네. 해피버스데이 투유 해피..

어느 역술인이 본 박근혜 사주 https://t.co/f9nBFuCQDI ㅂㄱㄴ가 목에 자살점이 있었지 이기붕 박마리아 이강욱 총살시키고 권총자살했던 이강석이가 생각난다. 나는 ㅂㄱㄴ가 정신분열병으로 끝내 자살할거라 본다

치매앓는 96살의 노보살님이 고장난 낡은 유모차를 끌고 공양미 2되를 보따리에 싸가지고 절로 내려오셨다. 20년도 넘게 오던 길을 못찾아 엉뚱한 산길을 헤매다 오셨는데 뭐랄 수 없는 기분이 들었다. 자식이 잘 되라고 맨날 비시던 그 분은 아주 정정하시고 깨끗하셨는데 치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