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김재규 변호했던 강신옥 변호사 증언 2 시사인 발췌

김재규 변호했던 강신옥 변호사 증언 1

<차은택이 밤늦게 박ㄹ혜를 독대했을 이유> https://t.co/DBpskLMkg6 트윗글 펌

정두언 "버티는 대통령, 야동까지 나와야 됩니까" 2 인터뷰글

정두언 "버티는 대통령, 야동까지 나와야 됩니까"1 다음 뉴스 https://t.co/FyPwkL5YYT

나는 살면서 뭐든 포기를 한 적이 없었다. 아, 그러나 불행하게도 사랑은 포기하였다.ㅠㅠ

강원도 화천 파로호에서 봉두하고 강원도 화천, 군면회갔다. 2016.11.18~11.20

11월 늦가을밤의 비는 너무나 운치 있어. 블루하고. 특히 이렇게 낯선 휴게소 가로등 아래의 밤비란.

6인실병동,며칠간 하루종일 드라마만 밤11시반까지 틀어대서 사람을 아주 미치게 하더니 일어나자마자 뉴스같은 거는 안보고 또 먹방프로네, 으 지겨워, 고문이 따로 없다. 아프지만 오늘 퇴원할 것이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그냥 집에 가서 조용히 쉬어야지,

나는 티비는 거의 안보고 주로 글을 쓰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데 입원해 있으니 너무 불편한 것중의 하나가 티비를 계속 켜놓아 스트레스, 뉴스는 안보고 무슨 드라마를 계속 켜놓코들 보는데 감수를 하고는 있지만 신경이 곤두선다. 아무튼 아프지 말아야 해. 오늘 밤도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