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속의 나에게 거울속의 나에게 날마다 거울앞에 서서 두 눈 맞추고 서로를 바라본 나, 당신을 사랑해요. 같이 웃고 같이 눈물 흘려온 내 정다운 내 사람의 얼굴. 나, 당신을 당신을 나, 사랑해요. 효전 창작/日記 2016.12.11
중노릇 34년만의 결론 마음을 잘못쓰면 중노릇 백년천년해도 시주밥만 축내고 죄만 퍼지을 뿐 아무 소용없다. 머리를 깎고 안깍고 스님이냐 아니냐 조계종이냐 안조계종이냐가 문제가 아니고 선하게 열심히 살고 남에게 폐 안끼치고 힘이 되면 남돕고 따뜻한 마음 갖고 살면 굳이 머리 안깎아도 된다. 창작/日記 2016.12.11
내 너를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 보고싶은 내 동생 국이에게 국아, 너무 보고싶구나.내 너를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ㅠ 오늘은 열 세살 어린 너와 37년전 영별한 날, 이렇게 얼은 땅에 니가 묻히다니ㅠ 국아,나는 너를 꼭 다시 만날 것을 믿는다. 어디선가 다시 환생해 살고 있겠지만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창작/日記 2016.12.10
2016.12.8 이번 생은 상처가 너무 많아 여러생을 지나도록 잊기 어려울 듯하다. 다음생에는 나는 중이 되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냥 평범하게 좋은 사람만나 남들처럼 자식낳고 그렇게 살고싶다.가식적이고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이런 집단에 환멸감이 너무 든다. 새중때 이미 다 아는 일이긴.. 창작/日記 2016.12.08
(불)란스(여)배(우)를 조심하세요.스님. 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비구스님하고 똑같이 생겼다. (불)란스(여)배(우)를 조심하세요.스님. ㅋㅋㅋㅋㅋㅋㅋ 건강/웃음·재미 2016.12.08
이렇케 살면 인생 피곤해진다 이렇케 살면 인생 피곤해진다 우유부단 아무거나 다 용서 착한 어린이 콤플렉스 남들도 다 나 같을거라 믿는 거 더러분 성질 불평불만 남 탓하기 목적없이 살기 부탁 다 들어주기 기타등등 나도 이렇게 살기 싫고 이렇게 사는 사람 가까이 하고 싶지않다. 효전 창작/日記 2016.12.06
첨가제 표백제 발색제 정제염첨가물 신장 간장 중병환자에게 치명적 표백제 범벅인 중국산 오징어채(우)정상 오징어채(좌)다.육안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다.쥐포 햄 단무지등,신장간장이 안좋은 사람들 중병환자들에겐 치명적,신장기능저하로 정제염 첨가물 방부제에 민감한 나는 이런 거를 먹으면 붓고 가렵고 헐고 아파죽는다.ㅠ https://t.co/oqTKK85kH.. 건강/잘먹고 잘사는 법 2016.12.06
밖에서 자꾸 "박군해는 태진아랑"이라는데 둘이 무슨 사이인가요?ㅋㅋㅋ 밖에서 자꾸 "박군해는 태진아랑~"이라는데 둘이가 무슨 사이인가요?ㅋㅋㅋㅋ 광화문에 사는 사람ㅋ 건강/웃음·재미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