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2.8

감효전(甘曉典) 2016. 12. 8. 17:39

 

이번 생은 상처가 너무 많아 여러생을 지나도록 잊기 어려울 듯하다. 다음생에는 나는 중이 되지는 않을 생각이다. 그냥 평범하게 좋은 사람만나 남들처럼 자식낳고 그렇게 살고싶다.가식적이고 이중적이고 이기적인 이런 집단에 환멸감이 너무 든다. 새중때 이미 다 아는 일이긴 하지만, 건강에 더욱 더 힘쓰고 좋은 글을 쓰면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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