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1.16

감효전(甘曉典) 2016. 11. 16. 18:51

나는 티비는 거의 안보고 주로 글을 쓰며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데 입원해 있으니 너무 불편한 것중의 하나가 티비를 계속 켜놓아 스트레스, 뉴스는 안보고 무슨 드라마를 계속 켜놓코들 보는데 감수를 하고는 있지만 신경이 곤두선다. 아무튼 아프지 말아야 해. 오늘 밤도 어떻게 또 보낸담! 이건 완전 고문이다.

듣기싫은 소음을 계속 참고 듣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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