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6.11.17

감효전(甘曉典) 2016. 11. 17. 06:47

 

6인실병동,며칠간 하루종일 드라마만 밤11시반까지 틀어대서 사람을 아주 미치게 하더니 일어나자마자 뉴스같은 거는 안보고 또 먹방프로네, 으 지겨워, 고문이 따로 없다. 아프지만 오늘 퇴원할 것이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그냥 집에 가서 조용히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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