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출처 : 동양문화이야기글쓴이 : 예문관 원글보기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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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보다 자유롭게 살 것이다. 보이지 않는 틀에서 나를 영원히 해방시킬 것이다.

오랫만에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조부 문집을 다시 편집하면서 울었다.3년전 썼는데 형편이 여의치 않아 출판을 아직 하지 못했다.그간 글을 엄청 썼지만 책상에 앉아 컴퓨터로 작업하는건 오래되어 복사해서 저장하는데 조금 힘들게 느껴졌다.출판사에 보내기만 하면된다.모든게..

그리움

2017.12월 어느날

2017.12월

KIM IL SUNG On eliminating dogmatism and formalism and establishing Juche in ideological work Speech to Party Propagandists and Agitators December 28, 1955 https://t.co/bYV648ofhM

달봉이 2018.1.19생

벌써 2년이 되었구나.두 어달전 같은데...이렇게 세월은 가는거겠지. 이날 달래가 달봉이 콩이 영심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