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경 한복입은 아이/ 엽서 1904年頃、韓国、韓服を着た子供のポストカード。チョゴリと呼ばれる上衣にパジと呼ばれるズボン、トゥルマギと呼ばれる上着、ポッコンと呼ばれる子供用の被り物を身に着けている。 관심사/화폐 엽서 우표 2017.12.13
2017.12.12 나는 여태까지 살면서 어떤 경우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회한되는 것은 없다. 특히 지난 6년간 조부를 세상에 널리 알린 것, 나보고 빨갱이니 뭐니하며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모독하고 희롱했던 수 백명을 이단옆차기로 아구통 날리고 싸.. 창작/日記 2017.12.12
2017.12.11 바로 이 시간, 이 시간은 38년전 아버지가 남동생 산소호흡기 줄을 뗀 시간이다. 열 세살 남동생이 죽은 시간이다. 나는 그 이후 이 날만 되면 잠을 전혀 잘 수가 없었다. 죽는다는 것도 살아남아 이런다는 것도 참으로 괴롭고 슬픈 일인거다. 창작/日記 2017.12.11
애장터 애장터 이렇게 찬 날 니가 땅속에 들어갔구나. 어린 니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 길을 얼마나 맴돌았을까. 너를 생각하면 목매인다. 사무치도록 니가 보고싶구나. 얼음두께같은 세월사이로 웃고있는 니가 보인다. 웃고있는 내가 보인다. 내 지금 어디로 가면 너를 만날 수 있을까. .. 창작/日記 2017.12.10
2017.12.2.(음.10.15) 오늘이 일년중 달이 제일 크고 좋다는 시월 상달 보름날이다. 달보러 뜰에 나갔더니 무지개빛의 뿌연 달무리가 둥구리하게 져 있었다. 여태껏 저런 시월상달은 처음인 듯. 나는 시월상달을 좋아하여 달빛속에 늘 걷곤 하였다. 간밤 꿈에 안드레아를 만났다. 나란히 싱크대앞에 서.. 창작/日記 2017.12.02
키180cm의 직각어깨를 소유한 그 녀석의 이름은 전기장판.ㅋ 오늘 본 트윗중 제일 웃긴 트윗 매일 밤 내 몸을 뜨겁게 달궈주는 키180cm의 직각어깨를 소유한 그 녀석의 이름은 전기장판.ㅋ 건강/웃음·재미 2017.12.02
2017.12.1 충고, 모든 거 다 버리고 머리깎고 사는 게 솔깃하다는 어떤 분께.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그냥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살아보니 그래요. 정말 그래요. 그 때로 되돌아 갈 수 있다면 이런 선택을 결코 저는 하지 않았을겁니다. 나는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요. 창작/日記 2017.12.01
forever True love lаsts forever. This is a 6000 year old kiss, discovered on an excavation site in Iran, 1972.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그래요!! 천주님께 매일 빌어요!!! 창작/日記 20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