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日記

2018.1.19

감효전(甘曉典) 2018. 1. 19. 19:50

 

벌써 2년이 되었구나.두 어달전 같은데...이렇게 세월은 가는거겠지.

이날 달래가 달봉이 콩이 영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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