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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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日記
2018년 1월 23일 오후 11:57
감효전(甘曉典)
2018. 1. 23. 23:58
나는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보다 자유롭게 살 것이다.
보이지 않는 틀에서 나를 영원히 해방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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