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Gustav Klimt / Expectation Expectation Gustav Klimt 1905-09, mixed media with silver and gold leaf on paper, Osterreichisches Museum fur Angewandte Kunst, Vienna Gustave Klimt (1862-1918) 독자적인 장식 패턴을 구사한 구스타브 클림트는 유겐트 양식과 비엔나 분리파의 선구자다. 작품의 외설과 퇴폐적인 요소로 당대의 전통 화단에서 많은 비..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Gustav Klimt / The virgin 엉켜버린 7명의 처녀들(1913) The virgin Gustav Klimt 1912~13년. 프라하 국립미술관 소장. 클림트의 상징주의 작품중 하나. 190cm X 200cm 의 거대한 작품이며. 7명의 처녀들이 한데 엉켜누워버린 그림... 크노프의 그림처럼 처녀들의 턱은 여전히 각진턱 입니다. Jean-Auguste-Dominique Ingres의 샘(La source, The source, 1856) 그림을 보..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Gustav Klimt / 여인이 세 단계 (Three Ages of Woman) 여인이 세 단계 (Three Ages of Woman) Gustav Klimt 추하게 비틀린 육신을 그대로 드러낸 채 옆으로 서 있는 노파의 얼굴은 길게 늘어진 회색 머리카락과 얼굴을 덮은 왼손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노파의 몸이 향하고 있는 쪽에 아이를 품에 안은 젊은 여인이 서있다. 노년의 슬픔따위는 아..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Gustav Klimt -- 죽음으로 둘러싸인 희망과 사랑 Gustav Klimt - 죽음으로 둘러싸인 희망과 사랑 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1862 - 1918, 오스트리아 ) 구스타프 클림트는 다혈질이었고, 살아 생전에 명성을 누렸고 주변 사람들로부터도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루마니아 여행에서 돌아온지 얼마 안되는 1월 11일 아침, 클림트..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Gustav Klimt - 가르데호수 주변의 말세진느 가르데호수 주변의 말세진느 Gustav Klimt 1913 캔버스에 유채 110㎝×110㎝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이주헌의 유럽 미술 기행(9)] 클림트의 ‘키스’ [이주헌의 유럽 미술 기행(9)] 클림트의 ‘키스’ 숭고한 에로티시즘의 미학 ▲ 클림트, 유디트 I, 1901, 캔버스에 유채와 금 , 84X42cm두 남녀가 꼭 껴안고 성적 교감의 여명을 트는 클림트의 ‘키스’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그림이다. 당연히 클림트의 그림 가운데 대중..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고흐 편지와 그림 - 수확 원본 : 리리의 창 Harvest Landscape /Arles, 6-8 August, 1888 / Berlin,Kupferstichkabinett Harvest Landscape / Arles 31 July-6 August ,1888 / Washington, D.C National Gallery of Art f0412 Harvest at La Crau, with Montmajour in the Background, Oil on canvas /73x92cm / Arles, June,1888 /Amserdam,Van gogh Museum 테오에게 너에게 보낸 '수확'의 데상도 ..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반 고흐의 침실 원본 : 리리의 창 테오에게 너에게 작업 방향을 조금이라도 알려주고 싶어서 작은 스케치를 동봉한다. 아직 눈은 좀 피곤하다. 그라나 오늘은 기분이 아주 좋은 날이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 그 구성을 스케치해 보았다. 늘 그렇듯 크기는 30호 캔버스다. 이번에 그린 작..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자화상(自畵像) Autoritratto 자화상(自畵像) Autoritratto 이초상화가 레오나르도의 제2 피렌체시대에 그린 것이라 추정되는 까닭은 라파엘로가 '아테네 학당'에서 플라톤의 모습이라고 이 초상과 닮은 두부(頭部)를 그렸기 때문이다. 확실히 50대의 모습으로서는 늙어 보이나, 이것 이외에 노인의 얼굴을 하고 있..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화가의 사랑 - 피카소 20세기 가장 위대한 화가로 불리고 있는 피카소. 그는 놀라운 작품 만큼이나 화려한 여성 편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평생을 젊은 여인들과 함께 했던 그에게는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도 저항할 수 없게 만드는 그의 열정을 향..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