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반 고흐의 마지막 숨결, 오베르 旅行記 반 고흐의 마지막 숨결, 오베르 글쓴이 : 김혁 Source : 월간미술 후기 인상파의 거장 빈센트 반 고흐(1853~1890). 그는 파리, 아를, 생레미를 거쳐 오베르 시절에 이르기까지 오직 예술을 위해 37세의 생애를 불태우며 살다갔다. 고흐 예술의 종착역, 마지막 예술혼을 생생하게 간직하고 ..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고흐의 편지-사람,모든 것의 뿌리 꽃이 핀 자두나무 55 x 65 cm. 1888년 4월.유화 오늘 아침, 꽃이 핀 자두나무가 있는 과수원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갑자기 멋진 바람이 불어오더니 다른 곳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광경을 보았다. 그럴 때면 작고 하얀 꽃잎들이 햇빛을 받아 불꽃처럼 반짝이곤 한다. 그 장..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고흐의 편지- 내 그림의 값어치 아를의 다리와 빨래하는 여인들 54 x 65 cm. 1888년 3월. 유화 테오에게 너는 내가 부치는 그림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것이 너에게 진 빛을 갚아주는 것으로 받아들인다고 했지. 그러나 나로서는 너에게 만 프랑 정도를 가져다줄 수 있게 되는 날 마음이 편해질 것 같..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고흐의 편지 - 색의 힘 밀밭 풍경 73 x 54 cm. 1888년 6월, 유화 테오에게 요즘은 밀밭이 보이는 풍경을 그리고 있다. 하얀 과일나무 그림보다 못한 그림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 그림은 앵데팡당 전에 출품했던 두 점의 풍경화 <몽마르트르 언덕>과 비슷하다. 그러나 오늘 그린 그림이 더 강렬하..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고흐의 편지- 별까지 가는 길 로노오 강의 별이 빛나는 밤 72.5 x 92 cm. 1888년 9월.유화 테오에게 펜과 종이를 대할 때처럼 물감을 사용할 때도 부담이 없었으면 좋겠다. 색을 망칠까 싶어 두려워하다 보면 꼭 그림을 실패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약 부자였다면 지금보다 물감을 덜 썼을 것이다. 모파상의 소설에 등..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고흐의 편지-부서진 희망 수확, 몽마주를 배경으로 73 x 92 cm. 1888년 6월, 아를 테오에게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그림을 그린 캔버스가 아무것도 그리지 않은캔버스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이상을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단지 그사실이 나에게 그림을 그릴 권리를 주며, 내가 그림을 그리라는 이유라..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The Boating Party Lunch (뱃놀이 하는 사람들의 점심식사 ) The Boating Party Lunch (뱃놀이 하는 사람들의 점심식사 ) Pierre Auguste Renoir (1841~1919) 1881 Oil on canvas 129.5 x 172.7 cm The Phillips Collection, Washington 왼쪽에서 강아지를 얼르고 있는 여인이 훗날 르느와르의 부인이 되는 알린 샤르고 입니다. 옆에 서있는 사람이나 맞은 편의 남자또한 르느와르의..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Gustav Klimt / Death and Life, painted before Death and Life, painted before Gustav Klimt 1911 and revised 1915, oil on canvas, Collection of Frau Marietta Preleuthner, Vienna.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
[스크랩] Gustav Klimt / Unterach on lake atter Unterach on lake atter Gustav Klimt 1915년. 관심사/고서화(古書畵) 2012.02.15